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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유영재 부부, 긍정적인 운세 예언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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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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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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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방영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선우은숙과 유영재 부부의 운세를 전해 준 역술가가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역술가는 두 사람이 맨날 싸우고 젊은 시절에는 이혼할 줄 알았지만, 60대에서 70대까지 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선우은숙은 이 말에 깜짝 놀라며 "정말이지, 맨날 싸워도 잘 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유영재는 비관적이지만 칼 같은 성격이고, 선우은숙은 칼 같으면서도 은근히 긍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맨날 싸우고 푸는 쳇바퀴처럼 함께하며 운세 그래프도 비슷하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이 싸우다가 다시 붙고 좋고 나쁘고를 반복한다고 하며, 여자들이 이혼을 생각할 때 운이 좋아질 때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남편의 운이 좋으면 아내가 도망가려다가 못 가고, 다음 남자의 운이 나쁘면 헤어지지 않는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역술가는 선우은숙에게는 새로운 연애운이 없고, 유영재만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유영재는 의문의 1승, 2승, 3승, 4승을 거쳐 지금까지 왔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MC 박수홍이 유영재가 사람을 좋아하고 술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역술가는 유영재가 선우은숙보다 풍부한 귀인운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주변에 훌륭한 여자분들이 많이 있고 인기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선우은숙은 "우리도 여느 부부처럼 티격태격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계속해서 함께 싸우고 풀어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역술가의 긍정적인 운세 전달을 듣고 둘 다 놀라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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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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