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업무·상업용 부동산 거래, 7월에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
지난달 서울 업무·상업용 부동산 거래량과 거래액이 전달보다 증가했습니다. 7월 거래액은 전달 대비 4.0% 증가한 1조1334억원을 기록했으며, 거래 건수도 전달 대비 약 10% 증가하여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알스퀘어,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은 국토교통부의 서울 업무·상업용 부동산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7월 거래액은 전체 거래액의 4.0%에 해당하는 1조1334억원으로, 지난 6월 이후 두 달 연속으로 증가했습니다.
7월 거래 중에서는 용산구 갈월동 업무시설이 2260억원의 거래액으로 가장 높았으며, 역삼동 근린생활시설, 남창동 업무시설, 충무로3가 숙박시설, 신사동 근린생활시설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 자치구별로 거래금액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로 298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용산구, 중구, 마포구, 서초구 등의 순서로 높은 거래액을 기록했습니다.
7월 서울 전체 거래 건수는 139건으로, 전달 대비 9.4% 증가했습니다. 강남구, 종로구, 중구, 마포구, 영등포구가 거래건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매매가 100억원 미만인 꼬마빌딩 거래는 116건(3667억원)으로 전체 거래 건수의 83.5%, 거래금액의 32.4%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종로구, 중구, 마포구, 성동구, 영등포구 등 강북권에서 거래가 집중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 언급된 스타트업에 대한 더 다양한 정보는 유니콘팩토리의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스퀘어,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은 국토교통부의 서울 업무·상업용 부동산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7월 거래액은 전체 거래액의 4.0%에 해당하는 1조1334억원으로, 지난 6월 이후 두 달 연속으로 증가했습니다.
7월 거래 중에서는 용산구 갈월동 업무시설이 2260억원의 거래액으로 가장 높았으며, 역삼동 근린생활시설, 남창동 업무시설, 충무로3가 숙박시설, 신사동 근린생활시설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 자치구별로 거래금액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로 298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용산구, 중구, 마포구, 서초구 등의 순서로 높은 거래액을 기록했습니다.
7월 서울 전체 거래 건수는 139건으로, 전달 대비 9.4% 증가했습니다. 강남구, 종로구, 중구, 마포구, 영등포구가 거래건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매매가 100억원 미만인 꼬마빌딩 거래는 116건(3667억원)으로 전체 거래 건수의 83.5%, 거래금액의 32.4%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종로구, 중구, 마포구, 성동구, 영등포구 등 강북권에서 거래가 집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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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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