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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법승, 형사법과 손해배상 분야 전문 변호사 최정아가 등록 완료

법무법인 법승은 경기북부광역센터 소속 변호사인 최정아 변호사가 대한변호사협회에 형사법과 손해배상을 전문분야로 동시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정아 변호사는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제9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경제학과 재학 중에는 진로 고민이 많았지만, 다양한 사건과 사고들을 접하면서 법에 대한 공부가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로스쿨을 선택했으며, 경제학과 전공 경력 덕분에 비판적 사고력과 분석력을 기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일상 속에서는 많은 직·간접적인 피해가 발생하는데 이를 직관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으로 손해배상 청구가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형사사건 피해 역시 손해배상 청구 가능한 사안이기 때문에 입장에 맞는 적절한 대응과 조력이 필요하다는데, 이를 위해 형사법과 손해배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최정아 변호사는 의정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운영위원이자 동두천경찰서 경미범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소속된 법무법인 법승 경기북부광역센터는 형사·민사·가사·손해배상 등 각 분야별 전문변호사들이 소속돼 있으며, 경기동북부지역인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남양주, 구리, 연천, 철원과 서울북부지역인 도봉, 노원, 강북, 강원도 전 지역인 춘천, 철원을 포함하여 폭넓은 형사사건과 기업, 부동산, 손해배상 등 민사소송에 대한 분야별 정확한 법률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법무법인 법승은 손해배상센터를 독자적으로 구축하여 교통, 의료, 산재, 화재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전문변호사, 경찰 출신 전문위원, 손해사정사, 전문의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센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법무법인 법승은 최정아 변호사의 등록 완료와 함께 형사법과 손해배상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클라이언트들에게 더 나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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