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세하, 아내 전은지에게 감사 인사 "도시락 가게 창업으로 가계 경제 도움"
안세하 배우가 가계 경제를 위해 도시락 가게를 창업한 아내 전은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7년 차 결혼을 한 안세하 전은지 부부가 출연하여 그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안세하는 전은지 아내와 11년간의 짝사랑을 한 뒤 6개월의 연애를 통해 결혼을 한 부부로, 6살과 3살 두 딸과 8살 강아지 나무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안세하는 전은지 아내를 "약간 얼음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하여 차가운 엘사라고 묘사했으며, 전은지 아내는 안세하 남편을 올라프라고 칭하며 "매 순간 구구절절 얘기를 올라프처럼 쉴 새 없이 한다"고 말했다.
안세하는 전은지 아내를 차갑다고 했지만 두 딸과 강아지는 모두 전은지만 따라다녔다. 안세하는 관심을 주지 않는 차가운 아내와 아내만을 따르는 두 딸과 강아지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현이는 "엄마가 아이를 낳아 애착이 생길 수밖에 없다. 아빠는 엄마의 3배를 노력해야 애들이 애착을 가진다"고 조언했다. 조우종은 아이와 애착을 위해 아빠로서 하는 루틴에 대해 "저는 매일 재운다"고 말했고, 오상진은 "저는 매일 밥을 먹인다"며 동참했다.
전은지 아내는 두 딸의 식사 준비와 등원 준비를 맡았고, 안세하는 등원길에 함께 따라나섰지만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떠돌았다.
등원을 마친 후 돌아온 안세하는 전은지 아내 주변을 맴돌며 귀찮게 시간을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현이 MC는 "애 둘을 등원시키고 겨우 한숨 돌렸는데 하나 더 있다"며 질색했다.
안세하는 전은지 아내와 11년간의 짝사랑을 한 뒤 6개월의 연애를 통해 결혼을 한 부부로, 6살과 3살 두 딸과 8살 강아지 나무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안세하는 전은지 아내를 "약간 얼음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하여 차가운 엘사라고 묘사했으며, 전은지 아내는 안세하 남편을 올라프라고 칭하며 "매 순간 구구절절 얘기를 올라프처럼 쉴 새 없이 한다"고 말했다.
안세하는 전은지 아내를 차갑다고 했지만 두 딸과 강아지는 모두 전은지만 따라다녔다. 안세하는 관심을 주지 않는 차가운 아내와 아내만을 따르는 두 딸과 강아지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현이는 "엄마가 아이를 낳아 애착이 생길 수밖에 없다. 아빠는 엄마의 3배를 노력해야 애들이 애착을 가진다"고 조언했다. 조우종은 아이와 애착을 위해 아빠로서 하는 루틴에 대해 "저는 매일 재운다"고 말했고, 오상진은 "저는 매일 밥을 먹인다"며 동참했다.
전은지 아내는 두 딸의 식사 준비와 등원 준비를 맡았고, 안세하는 등원길에 함께 따라나섰지만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떠돌았다.
등원을 마친 후 돌아온 안세하는 전은지 아내 주변을 맴돌며 귀찮게 시간을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현이 MC는 "애 둘을 등원시키고 겨우 한숨 돌렸는데 하나 더 있다"며 질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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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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