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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 사적인 영역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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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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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작성일 23-09-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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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사생활에 대한 견해에 대해 언급했다.

강동원은 최근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전에는 집을 잘 나가지 않았는데, 요즘은 마스크를 쓰고 극장에 가기도 한다. 최근에도 지방에서 촬영했던 엄태화 감독의 콘트리트 유토피아를 보러 극장에 갔다."

강동원은 계속해서 "사람들은 잘 알아보지 않는다. 특히 지방에서는 더 그렇다"고 언급했다.

또한 강동원은 "내성적인 성향 때문에 인파가 많은 장소에서 있으면 우울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부분에 대해 긴장하지 않고, 어떤 요청이든 고민 없이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20년이 넘는 연기 경력으로 20편이 넘는 영화를 찍으며 자신감이 생기고 경험이 쌓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변화되었다. 이제는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동원은 최근 영화 홍보를 위해 유퀴즈 온 더 블럭에 20년 만에 출연하며 사생활을 거의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가 중공업 기업의 임원이었고, 지인들과의 사적인 사진으로 인해 열애설이 풍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강동원은 웃으며 "솔직히 그런 것까지 알아야 할까 싶다. 나는 프라이빗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박사는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과 같은 통찰력을 갖춘 가짜 퇴마사를 그린 영화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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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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