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천수와 아내 심하은의 명의 전쟁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가 명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2(살림남)에서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의 일상이 소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는 직접 만든 김치를 가지고 이천수의 할머니 댁을 찾았다. 할머니는 이천수의 어머니인 박희야 여사가 가족을 위해 희생한 것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심하은은 우리 집에서도 자신의 명의로 된 것이 없다고 밝히며 이천수의 명의가 집안 모든 것에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심하은은 집과 차, 우편물, 택배까지 자신의 명의로 도착하는 것이 없다며 서운함을 표명했다. 이에 이천수는 왜 갑자기 명의 문제를 가져왔느냐며 능력도 없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갈등을 유발했다.
심하은은 11년 동안 남편의 명의로 한 건 한 건 쌓아올려 왔던 것에 대한 행복함을 얘기하며 공동명의를 제안했다. 하지만 이천수는 동의하지 않았고 심하은은 집 안 물건에 자신의 이름표를 붙이기 시작하여 갈등이 고조되었다.
이에 이천수도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이름표를 물건에 붙이기 시작했다. 결국 두 사람의 자존심 싸움은 자식들의 이마까지 이름표가 붙게 되는 정도로 고조되었다. 두 사람의 갈등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는 직접 만든 김치를 가지고 이천수의 할머니 댁을 찾았다. 할머니는 이천수의 어머니인 박희야 여사가 가족을 위해 희생한 것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심하은은 우리 집에서도 자신의 명의로 된 것이 없다고 밝히며 이천수의 명의가 집안 모든 것에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심하은은 집과 차, 우편물, 택배까지 자신의 명의로 도착하는 것이 없다며 서운함을 표명했다. 이에 이천수는 왜 갑자기 명의 문제를 가져왔느냐며 능력도 없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갈등을 유발했다.
심하은은 11년 동안 남편의 명의로 한 건 한 건 쌓아올려 왔던 것에 대한 행복함을 얘기하며 공동명의를 제안했다. 하지만 이천수는 동의하지 않았고 심하은은 집 안 물건에 자신의 이름표를 붙이기 시작하여 갈등이 고조되었다.
이에 이천수도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이름표를 물건에 붙이기 시작했다. 결국 두 사람의 자존심 싸움은 자식들의 이마까지 이름표가 붙게 되는 정도로 고조되었다. 두 사람의 갈등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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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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