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과 박성웅, ‘국민사형투표’로 재회
‘국민사형투표’ 박해진과 박성웅이 재회했다.
오는 8월 1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의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기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충격적 스토리, 힘 있는 연출, 압도적인 연기력이 어우러진 웰메이드 하드보일드 추적스릴러를 예고한다.
‘국민사형투표’는 믿고 보는 배우 3인방 박해진(김무찬 역), 박성웅(권석주 역), 임지연(주현 역)의 주인공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박해진과 박성웅은 6년 전 드라마 ‘맨투맨’에서 코믹과 액션을 넘나드는 브로맨스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검증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이 6년 만에 ‘국민사형투표’로 재회한 것. 이에 박해진과 박성웅에게 서로의 호흡에 대해 물어봤다.
◆ 박해진 “박성웅과 함께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박해진은 박성웅과 함께 하는 소감에 대해 “사실 박성웅 선배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해서 출연을 결정한 부분도 큽니다. 그만큼 많은 부분을 의지할 수 있고, 함께 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박성웅 선배님과는 이제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성웅 선배님께는 항상 많은 부분을 배우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서로의 연기력과 호흡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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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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