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청소년 과학오디션, 결선 대회 앞두고
미래청소년 과학오디션, 결선으로 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 과학의전당에서는 이번에 미래청소년 과학오디션을 개최하였다. 이 오디션은 자연과 건강, 기후변화, AI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미리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과학오디션은 지금까지 유·청소년을 위한 노래와 춤 오디션은 많이 개최되었지만, 과학오디션은 처음으로 개최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과학기술자를 조기 발굴하고, 유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과학오디션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국민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과학의전당 설립 등 정부의 과학정책 및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에는 이태억 KAIST 교수, 박정주 한국항공우주 책임연구원, 박영우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 등 10여 명의 과학계 인사가 참여하였으며, 본선 진출자 50명을 대상으로 추가자료를 보완한 후 최종적으로 12명의 결선 진출자를 선발하였다.
이들 12명은 이달 1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결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1명과 최우수 2명, 우수상 4명, 과학의전당상 5명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미국 또는 스웨덴 노벨재단 방문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방문 경비는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과 ㈜빅스코이엔씨 등의 후원사에서 지원한다. 또한, 결선 진출자 12명 전원에게는 상금과 상장뿐만 아니라 과학의전당 석학들의 1:1 멘토링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이강수 과학의전당 기획관리위원장은 이번 과학오디션을 통해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꿈을 이뤄주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과학기술인들의 발굴과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 과학의전당에서는 이번에 미래청소년 과학오디션을 개최하였다. 이 오디션은 자연과 건강, 기후변화, AI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미리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과학오디션은 지금까지 유·청소년을 위한 노래와 춤 오디션은 많이 개최되었지만, 과학오디션은 처음으로 개최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과학기술자를 조기 발굴하고, 유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과학오디션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국민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과학의전당 설립 등 정부의 과학정책 및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에는 이태억 KAIST 교수, 박정주 한국항공우주 책임연구원, 박영우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 등 10여 명의 과학계 인사가 참여하였으며, 본선 진출자 50명을 대상으로 추가자료를 보완한 후 최종적으로 12명의 결선 진출자를 선발하였다.
이들 12명은 이달 1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결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1명과 최우수 2명, 우수상 4명, 과학의전당상 5명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미국 또는 스웨덴 노벨재단 방문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방문 경비는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과 ㈜빅스코이엔씨 등의 후원사에서 지원한다. 또한, 결선 진출자 12명 전원에게는 상금과 상장뿐만 아니라 과학의전당 석학들의 1:1 멘토링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이강수 과학의전당 기획관리위원장은 이번 과학오디션을 통해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꿈을 이뤄주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과학기술인들의 발굴과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대한민국, 70대 이상 인구가 20대를 추월하며 초고령사회 진입" 24.01.10
- 다음글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 "올해 미국 경제 골디락스 시나리오에 회의적" 24.01.10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