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 중인 국제 커플, 한국 치킨 가격에 충격
미국 거주 중인 국제 커플이 한국 치킨을 주문했을 때 결제액이 6만원을 초과해 충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유튜브 채널 레이진에서 미국에서도 치킨 가격으로 꼼수 부리는 K-치킨 프랜차이즈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 커플은 미국 미니애폴리스에 사는 한미 커플로, 결혼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 음식을 먹으려고 외식을 결정했습니다. 아내 레이는 저녁 식사로 한국 치킨을 먹고 싶다고 제안했고, 인터넷으로 한 BBQ 매장을 찾아 배달 주문을 하기로 했습니다.
레이는 매장의 홈페이지에서 치킨 가격을 확인할 때 놀라운 일을 겪었습니다. 골든 오리지널 치킨 한 마리가 17달러라고 표시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32달러였고, 17달러는 반 마리의 가격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커플은 37달러짜리 순살 치킨 한 마리를 주문했지만, 결국 매장에서 직접 찾아가서 포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치킨을 포장한 후, 세금과 팁을 포함하여 약 6만2000원(48.34달러)을 지불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레이는 결제 과정에서 이상한 일이 있었다며, 남편 진이 노 팁(No Tip) 버튼을 누르는 과정에서 실수로 20%를 눌러 결제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커플의 경험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외식 중에는 결제 과정을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상기시킬 수 있습니다.
이 커플은 미국 미니애폴리스에 사는 한미 커플로, 결혼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 음식을 먹으려고 외식을 결정했습니다. 아내 레이는 저녁 식사로 한국 치킨을 먹고 싶다고 제안했고, 인터넷으로 한 BBQ 매장을 찾아 배달 주문을 하기로 했습니다.
레이는 매장의 홈페이지에서 치킨 가격을 확인할 때 놀라운 일을 겪었습니다. 골든 오리지널 치킨 한 마리가 17달러라고 표시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32달러였고, 17달러는 반 마리의 가격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커플은 37달러짜리 순살 치킨 한 마리를 주문했지만, 결국 매장에서 직접 찾아가서 포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치킨을 포장한 후, 세금과 팁을 포함하여 약 6만2000원(48.34달러)을 지불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레이는 결제 과정에서 이상한 일이 있었다며, 남편 진이 노 팁(No Tip) 버튼을 누르는 과정에서 실수로 20%를 눌러 결제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커플의 경험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외식 중에는 결제 과정을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상기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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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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