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피아 조직, 족발 가게 방문! 코미디언 심진화의 남다른 식욕"
"식욕 대신 유명한 코미디언 심진화,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서 놀라운 먹방 실력 공개"
지난 17일, 채널 IHQ의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서 코미디언 심진화의 남다른 식욕이 공개되었다. 이번 방송에서 먹피아 조직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한 퓨전 족발 가게를 찾아 의뢰인의 요청을 들어주기로 했다. 의뢰인은 아들이 운영 중인 가게의 특별한 메뉴인 돈쭐 (돈+혼쭐)을 요청하고,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70만원 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한 심진화는 "결혼하고 (둘이) 한 번도 2인분을 먹은 적이 없다. 저희는 최소 3~4인분이다. 돼지갈비는 무한대다. 먹는 게 눈앞에 있으면 이성을 잃을 정도"라며 식욕을 고백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심진화는 배우 소유진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어, "소유진의 집에 자주 놀러 간다. 얼마 전에 백종원에게서 전화가 왔다. 음식 실험하느라 뼈찜을 한솥 했으니 먹으러 와라고 하더라. 곧바로 출동해서 다 먹었다"고 자랑했다.
이에 감명받은 이영자는 "백종원 집에서 임상실험 당했던 실력을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심진화는 야무진한 먹방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를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이영자는 "먹는 거 보니까 백종원이 인정할 만하다"고 감탄하며, 제이쓴도 "계속 요리해 주고 싶다"고 칭찬했다.
한편,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하였으며, 2011년에는 1세 연하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심진화의 먹방 실력은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7일, 채널 IHQ의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서 코미디언 심진화의 남다른 식욕이 공개되었다. 이번 방송에서 먹피아 조직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한 퓨전 족발 가게를 찾아 의뢰인의 요청을 들어주기로 했다. 의뢰인은 아들이 운영 중인 가게의 특별한 메뉴인 돈쭐 (돈+혼쭐)을 요청하고,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70만원 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한 심진화는 "결혼하고 (둘이) 한 번도 2인분을 먹은 적이 없다. 저희는 최소 3~4인분이다. 돼지갈비는 무한대다. 먹는 게 눈앞에 있으면 이성을 잃을 정도"라며 식욕을 고백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심진화는 배우 소유진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어, "소유진의 집에 자주 놀러 간다. 얼마 전에 백종원에게서 전화가 왔다. 음식 실험하느라 뼈찜을 한솥 했으니 먹으러 와라고 하더라. 곧바로 출동해서 다 먹었다"고 자랑했다.
이에 감명받은 이영자는 "백종원 집에서 임상실험 당했던 실력을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심진화는 야무진한 먹방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를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이영자는 "먹는 거 보니까 백종원이 인정할 만하다"고 감탄하며, 제이쓴도 "계속 요리해 주고 싶다"고 칭찬했다.
한편,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하였으며, 2011년에는 1세 연하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심진화의 먹방 실력은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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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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