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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엘 클라시코 승리로 슈퍼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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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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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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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엘 클라시코 승리로 트로피 올려

레알 마드리드가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하며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수페르 코파 결승에서 FC 바르셀로나를 4-1로 이겼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도 경기장을 방문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해트트릭을 펼쳐 경기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었고, 호드리구는 한 골을 추가해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에 기여했다.

두 팀은 최고의 멤버들을 출전시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4-4-2로 출전했는데,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가 공격의 중심에 섰다. 주드 벨링엄과 페데리코 발베르데는 양쪽 윙을 맡았고, 토니 크로스와 오렐리앵 추아메니가 중앙에서 경기를 이끌었다. 수비라인은 페를랑 멘디, 나초 페르난데스, 안토니오 뤼디거, 다니 카르바할이 맡았으며, 골키퍼는 안드리 루닌이었다.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탑으로 세웠다. 세르지 로베르토, 페드리, 페란 토레스가 중앙에서 경기를 펼쳤고, 프랭키 더 용과 일카이 귄도안이 수비를 담당했다. 알렉스 발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쥘 쿤데, 로날드 아라우호는 수비 라인에서 힘을 발휘했다. 골키퍼는 이냐키 페냐가 지키고 있었다.

경기는 전반부터 한 팀에 기울었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비니시우스가 벨링엄의 스루패스를 받아 바르셀로나의 수비 라인을 뚫었다. 페냐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비니시우스는 경기장에 찾아온 선배 호날두에게 특유의 "Siu"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10분이 지나지 않아 두 번째 골이 나왔다. 이번에도 비니시우스의 발끝이 빛이 났다. 호드리구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넣자 비니시우스가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바르셀로나를 제압했고, 결국 4-1로 승리하며 수페르 코파 트로피를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경기로 강력한 팀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팀 내부에서도 호날두와 비니시우스 등 개인 능력이 빛을 발했다. 이러한 팀의 역량은 앞으로의 시즌에서 더 큰 기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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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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