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이앤에프 직원 및 가맹점주들, 현 경영진 지지 성명서 제출
디딤이엔에프, 임직원 및 가맹점 대표들이 경영진 지지 선언
디딤이엔에프는 자사 임직원 및 가맹점 대표들이 회사의 현 경영진을 지지한다는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탄원서와 성명서를 법원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회사 직원들과 가맹점주들은 불법적인 경영권 침탈 소송으로 인해 회사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사 직원 350명과 협력업체, 가맹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디딤이엔에프에 따르면 회사 임직원들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사주 조합을 통해 자금을 지원하고, 일부 임원들은 회사를 위해 상당한 금액을 대여금으로 제공했다. 또한, 과거 최대주주였던 현 경영진 역시 최근까지 회사에 유상증자와 CB인수 등을 투자해왔다.
최근 안상현씨 및 해당 이사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디딤이엔에프는 기각 판결로 승소했다. 현재 서울고등법원 인천재판부에서 항소심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또한, 주식회사 인써트원은 10주를 보유한 채로 법무법인 김앤전을 통해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황이다. 또한, 개인 최대주주인 김상훈씨는 주주명부 열람 신청을 하면서 향후 경영권 분쟁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디딤이엔에프 직원 협의체는 지지 선언을 통해 현재 상황을 주주 및 법원 등에 알릴 것이며, 회사를 지속적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협의체는 성명서에서 "회사에 단돈 10원도 투자하지 않은 자들이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회사를 장악하려는 적대적인 행위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현 경영진과 함께 끝까지 회사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딤이엔에프는 자사 임직원 및 가맹점 대표들이 회사의 현 경영진을 지지한다는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탄원서와 성명서를 법원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회사 직원들과 가맹점주들은 불법적인 경영권 침탈 소송으로 인해 회사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사 직원 350명과 협력업체, 가맹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디딤이엔에프에 따르면 회사 임직원들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사주 조합을 통해 자금을 지원하고, 일부 임원들은 회사를 위해 상당한 금액을 대여금으로 제공했다. 또한, 과거 최대주주였던 현 경영진 역시 최근까지 회사에 유상증자와 CB인수 등을 투자해왔다.
최근 안상현씨 및 해당 이사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디딤이엔에프는 기각 판결로 승소했다. 현재 서울고등법원 인천재판부에서 항소심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또한, 주식회사 인써트원은 10주를 보유한 채로 법무법인 김앤전을 통해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황이다. 또한, 개인 최대주주인 김상훈씨는 주주명부 열람 신청을 하면서 향후 경영권 분쟁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디딤이엔에프 직원 협의체는 지지 선언을 통해 현재 상황을 주주 및 법원 등에 알릴 것이며, 회사를 지속적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협의체는 성명서에서 "회사에 단돈 10원도 투자하지 않은 자들이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회사를 장악하려는 적대적인 행위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현 경영진과 함께 끝까지 회사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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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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