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청년들에게 농촌과 농업의 가치 알리는 갓생굿잡 캠페인 실시
농림축산식품부, 청년들을 위한 갓생굿잡 캠페인 진행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농식품 분야에서 새로운 유망 직업을 알리기 위해 갓생굿잡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갓생이란 신을 뜻하는 갓(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生)의 합성어로, MZ세대가 자신만의 가치에 따라 의미있고 보람차게 살아가는 생활 양식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스마트팜과 푸드테크 스타트업 CEO들의 성공담을 공유하는 광고영상 2편을 제작하고 송출할 예정이다. 이에는 공대생 출신으로 스마트팜 창업을 한 아이오크롭스의 조진행 대표와 로봇이 조리하는 치킨 가맹점 창업주인 로보아르테의 강지영 대표가 참여했다.
또한 개그우먼 이수지가 진행하는 창업가와의 인터뷰, 스마트팜, 푸드테크 등 새로운 농업 분야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젊은이들이 관심을 갖을 만한 영상도 제작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 푸드테크, 반려동물 연관 상업 분야의 청년 창업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1일 인턴으로 근무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제작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또한 해당 기업에서 청년 취업희망자들이 인턴으로 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턴은 10월부터 11월까지 주 3일간 진행될 것이다.
이 캠페인은 연세대 미래캠퍼스, 충남대, 세종대 등 주요 대학축제와 농업관련 박람회 현장에서 커피 트럭을 활용한 현장 홍보와 함께 확산될 예정이다.
김정주 농식품부 대변인은 "정부는 청년농 3만명 육성, 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청년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직업 가능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농식품 분야에서 새로운 유망 직업을 알리기 위해 갓생굿잡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갓생이란 신을 뜻하는 갓(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生)의 합성어로, MZ세대가 자신만의 가치에 따라 의미있고 보람차게 살아가는 생활 양식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스마트팜과 푸드테크 스타트업 CEO들의 성공담을 공유하는 광고영상 2편을 제작하고 송출할 예정이다. 이에는 공대생 출신으로 스마트팜 창업을 한 아이오크롭스의 조진행 대표와 로봇이 조리하는 치킨 가맹점 창업주인 로보아르테의 강지영 대표가 참여했다.
또한 개그우먼 이수지가 진행하는 창업가와의 인터뷰, 스마트팜, 푸드테크 등 새로운 농업 분야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젊은이들이 관심을 갖을 만한 영상도 제작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 푸드테크, 반려동물 연관 상업 분야의 청년 창업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1일 인턴으로 근무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제작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또한 해당 기업에서 청년 취업희망자들이 인턴으로 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턴은 10월부터 11월까지 주 3일간 진행될 것이다.
이 캠페인은 연세대 미래캠퍼스, 충남대, 세종대 등 주요 대학축제와 농업관련 박람회 현장에서 커피 트럭을 활용한 현장 홍보와 함께 확산될 예정이다.
김정주 농식품부 대변인은 "정부는 청년농 3만명 육성, 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청년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직업 가능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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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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