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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의 부동산 재태크 비결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살아있네! 살아있어에는 김정렬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렬은 출연료나 광고, 행사비를 받으면 그때마다 땅을 사서 모았다고 전했다. 예전부터 꾸준한 부동산 재테크를 통해 성공적인 재태크를 이룬 것이다. 김정렬은 현재 압구정에 건물 두 채를 소유하고 있어 패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정렬은 강남 땅을 산 것이 아니라, 쌓아온 자산을 이용해 건물을 샀다고 밝혔다.

또한, 고흥에 모은 땅도 1만5000평, 안산에는 2만평의 땅이 있는데 아직 안 산 것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렬은 자신보다 더 부자인 개그맨들에 대해 언급하며 조정현이 크게 웨딩홀 사업을 하고 있으며, 주병진도 회사 경영에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소개했다.

김정렬의 부동산 재태크 비결은 꾸준한 투자와 자산 모으기였다. 그는 출연료와 광고 수익을 부동산에 투자해 자산을 늘려왔으며, 이를 통해 현재는 건물 소유자로서 성공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이야기는 여러 사람들에게 부동산 투자에 대한 영감을 주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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