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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희망이 소각되는 코로나 시대, 안정적인 분식김밥 창업을 추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많은 사람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창업 기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창업 전문가들은 외식업 분야에서 유행하는 아이템을 추구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트렌디한 아이템에 주목하여 따라하기식 창업을 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외식업 창업 전문가들은 유행에 관계없이 안정적이고 소비자가 접근하기 쉬운 아이템을 선택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분식김밥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김가네가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가네는 다양한 분식김밥 메뉴를 제공하면서도 꾸준히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 직배송 시스템과 간소화된 조리 매뉴얼을 통해 가맹점 운영의 지속성을 높이고 있어 신뢰를 얻고 있다. 실제로 김가네의 가맹점 중 40% 이상이 10년 이상 운영되고 있어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김가네 관계자는 "분식 업종은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한 아이템"이라며 "변화가 많은 시대에도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또한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도 문제없이 가맹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수월한 창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맹점 창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가네는 서울·경기 지역에서 업종 전환 창업 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가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들에게 김가네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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