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상간남 의혹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계획 없다
배우 강경준(40)이 상간남 의혹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한 가운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이 촬영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4일 슈돌 측은 "현재 강경준과 관련된 촬영분이 없으며, 현재까지 촬영계획이 없는 상황입니다. 향후 촬영 계획은 본 사건이 완전히 해결된 후에 논의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강경준은 같은 부동산 중개업체에 재직하는 유부녀 A씨와 부정한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원고인 A씨의 남편은 지난해 12월 26일 소를 제기하며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사실상 파탄에 이르게 했다"와 "강경준이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5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경준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 측은 "강경준이 소장을 받은 것까지는 확인했다"라며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회사는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경준은 2013년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만난 배우 장신영과 5년간 열애 후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슬하에는 장신영이 첫 결혼으로 낳은 아들을 두고 있으며 두 사람은 2019년 10월 둘째 아들을 얻었습니다. 강경준은 가족과 함께 KBS2 슈돌,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 중입니다.
4일 슈돌 측은 "현재 강경준과 관련된 촬영분이 없으며, 현재까지 촬영계획이 없는 상황입니다. 향후 촬영 계획은 본 사건이 완전히 해결된 후에 논의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강경준은 같은 부동산 중개업체에 재직하는 유부녀 A씨와 부정한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원고인 A씨의 남편은 지난해 12월 26일 소를 제기하며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사실상 파탄에 이르게 했다"와 "강경준이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5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경준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 측은 "강경준이 소장을 받은 것까지는 확인했다"라며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회사는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경준은 2013년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만난 배우 장신영과 5년간 열애 후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슬하에는 장신영이 첫 결혼으로 낳은 아들을 두고 있으며 두 사람은 2019년 10월 둘째 아들을 얻었습니다. 강경준은 가족과 함께 KBS2 슈돌,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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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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