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니스, 348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글로벌 확장 집중

                        이그니스, 348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글로벌 확장에 집중"
푸드테크 기업 이그니스가 348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캐피탈, 빌랑스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세마인베스트먼트, 이노폴리스파트너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NICE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2014년 설립된 이그니스는 기능성 간편식 브랜드 랩노쉬(Labnosh)를 시작으로 닭가슴살 브랜드 한끼통살, 곤약 가정대용식(HMR) 브랜드 그로서리서울, 개폐형 캔 마개가 적용된 캔워터 브랜드 클룹을 운영하고 있다.
한끼통살은 네이버와 쿠팡에서 판매중인 닭가슴살 제품 중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랩노쉬는 GS25와 CU의 단백질 드링크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그니스는 유통 채널을 온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지난해 매출 502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2021년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설립 이후 누적 매출액은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오는 2025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그니스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에 집중한다. 일본 최대 드럭스토어 Plaza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랩노쉬와 그로서리서울을 K-푸드 건강 간편식 코너에 입점시켰으며, 랩노쉬와 클룹은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아울러 지난해 8월 개폐형 캔 마개 관련 국제특허를 보유한 독일 기업 엑솔루션을 인수하여 기술력을 강화하였다.
이그니스는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건강한 푸드 제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푸드테크 기업 이그니스가 348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캐피탈, 빌랑스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세마인베스트먼트, 이노폴리스파트너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NICE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2014년 설립된 이그니스는 기능성 간편식 브랜드 랩노쉬(Labnosh)를 시작으로 닭가슴살 브랜드 한끼통살, 곤약 가정대용식(HMR) 브랜드 그로서리서울, 개폐형 캔 마개가 적용된 캔워터 브랜드 클룹을 운영하고 있다.
한끼통살은 네이버와 쿠팡에서 판매중인 닭가슴살 제품 중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랩노쉬는 GS25와 CU의 단백질 드링크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그니스는 유통 채널을 온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지난해 매출 502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2021년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설립 이후 누적 매출액은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오는 2025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그니스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에 집중한다. 일본 최대 드럭스토어 Plaza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랩노쉬와 그로서리서울을 K-푸드 건강 간편식 코너에 입점시켰으며, 랩노쉬와 클룹은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아울러 지난해 8월 개폐형 캔 마개 관련 국제특허를 보유한 독일 기업 엑솔루션을 인수하여 기술력을 강화하였다.
이그니스는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건강한 푸드 제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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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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