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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P&M CIC 대표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을 약속하는 숫자 1과 0을 손동작으로 표현하여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친환경 운동이다. 이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환경부의 주도 아래 전개되고 있다. SK에너지 P&M CIC는 주유 및 충전소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머핀이라는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 시 전자 영수증을 발행하여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현장 근무자들에게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은 미래의 지구 보전을 위해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성원들에게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SK에너지 P&M CIC 구성원들도 다회용컵과 텀블러를 사용하여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데 그치지 않고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도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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