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네스코와 AI 윤리 실행과 확산을 위한 협력 의향서 체결
LG AI연구원과 유네스코가 AI(인공지능) 윤리 실행과 확산을 위한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AI 윤리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고, AI 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네스코는 과학·교육·문화의 보급 및 교류를 통해 국가 간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 유엔(UN)의 전문기구로 알려져 있다. 유네스코는 AI의 윤리적인 기술 발전과 실행을 위해 2021년 193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AI 윤리 권고를 채택했다. 이 권고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하여 인간의 권리와 존엄성을 보장하는 윤리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LG AI연구원은 AI 연구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AI 윤리 원칙을 발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AI 윤리 점검 TF(태스크포스)와 AI 윤리 워킹 그룹을 형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 AI연구원과 유네스코는 AI 윤리 영향 평가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보장하는 거버넌스 모델을 모색하며 AI 기술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AI 윤리와 관련된 공개 온라인 강좌를 개설하고, AI 기술 발전과 관련된 연구와 토론 등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윤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유네스코는 과학·교육·문화의 보급 및 교류를 통해 국가 간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 유엔(UN)의 전문기구로 알려져 있다. 유네스코는 AI의 윤리적인 기술 발전과 실행을 위해 2021년 193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AI 윤리 권고를 채택했다. 이 권고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하여 인간의 권리와 존엄성을 보장하는 윤리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LG AI연구원은 AI 연구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AI 윤리 원칙을 발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AI 윤리 점검 TF(태스크포스)와 AI 윤리 워킹 그룹을 형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 AI연구원과 유네스코는 AI 윤리 영향 평가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보장하는 거버넌스 모델을 모색하며 AI 기술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AI 윤리와 관련된 공개 온라인 강좌를 개설하고, AI 기술 발전과 관련된 연구와 토론 등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윤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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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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