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사장 황현식, 네트워크 설비 점검과 간담회 진행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네트워크 품질과 안전·보안 강화 최우선"
LG유플러스는 황현식 사장이 10일 오후 마곡 국사를 방문해 네트워크 설비 점검을 진행하고 해당 지역의 인프라 담당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는 그가 신년사에서 언급한 네트워크망의 중요성과 품질·안전·보안의 기본기 강화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발언의 일환입니다.
황 사장은 이 자리에서 네트워크 운영 직원들에게 통신의 근간인 품질·안전·보안 등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자고 주문하며 외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하나의 공동체인 원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현장 직원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소비자 경험 관점에서의 개선사항도 청취했습니다. 이날 자리에서는 셋톱박스 이상 시 애프터서비스(AS) 기사 방문 없이도 소비자가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기기에 동영상이 제공되는 큐알(QR)코드 부착을 요청하는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황 사장은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난해 상반기에만 60건의 개선점을 직접 경영활동에 반영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소비자들이 음원서비스 이용 시 통신사 제휴 혜택이 자동 적용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지난해 5월 방문한 부산 모바일 고객센터에서 소비자가 음원서비스 사용권을 보다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이를 건의했고, 다음 달인 6월에 실제로 시스템에 반영되었습니다.
황 사장은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2021년 대표이사 취임 첫해부터 3년간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는 30회에 걸쳐 총 2만 5000킬로미터(km)를 이동했습니다. 올해에도 소비자 경험(CX), 디지털 혁신(DX), 플랫폼 3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원팀 정신을 강화하기 위해 약 40회에 달하는 현장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회사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는 소비자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품질과 안전, 보안을 강화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라며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황현식 사장이 10일 오후 마곡 국사를 방문해 네트워크 설비 점검을 진행하고 해당 지역의 인프라 담당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는 그가 신년사에서 언급한 네트워크망의 중요성과 품질·안전·보안의 기본기 강화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발언의 일환입니다.
황 사장은 이 자리에서 네트워크 운영 직원들에게 통신의 근간인 품질·안전·보안 등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자고 주문하며 외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하나의 공동체인 원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현장 직원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소비자 경험 관점에서의 개선사항도 청취했습니다. 이날 자리에서는 셋톱박스 이상 시 애프터서비스(AS) 기사 방문 없이도 소비자가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기기에 동영상이 제공되는 큐알(QR)코드 부착을 요청하는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황 사장은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난해 상반기에만 60건의 개선점을 직접 경영활동에 반영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소비자들이 음원서비스 이용 시 통신사 제휴 혜택이 자동 적용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지난해 5월 방문한 부산 모바일 고객센터에서 소비자가 음원서비스 사용권을 보다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이를 건의했고, 다음 달인 6월에 실제로 시스템에 반영되었습니다.
황 사장은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2021년 대표이사 취임 첫해부터 3년간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는 30회에 걸쳐 총 2만 5000킬로미터(km)를 이동했습니다. 올해에도 소비자 경험(CX), 디지털 혁신(DX), 플랫폼 3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원팀 정신을 강화하기 위해 약 40회에 달하는 현장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회사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는 소비자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품질과 안전, 보안을 강화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라며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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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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