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 Banner #01
  • Banner #02
  • Banner #03
  • Banner #04
  • Banner #05

KB증권, 9월 주식 비중 확대해야…주목할 업종은 반도체·엔터주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3-09-02 17:33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6607_0839.jpg
코스피가 2500선을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9월에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성장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주요 테마주인 2차전지, 초전도체, 맥신, 양자암호 등을 중심으로 짧은 순환매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주가 부담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주가수익비율의 하락으로 주가 부담은 상대적으로 완화된 상태다.

KB증권은 주식 비중을 확대하고, 주목할 업종으로는 반도체와 엔터주를 지목하고 있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13.4배에서 10.8배로 하락하여 지난해 12월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망하고 있다. 그는 9월 중순 이후 실적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면 주도주가 시장을 이끌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은 고대역폭메모리(HBM) 투자에 힘입어 주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목할만한 종목으로 소개하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HBM3와 DDR5 등 고부가 디램(DRAM) 출하가 본격화되면 디램 평균 판매단가(ASP)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상반기에 발생한 메모리 반도체 재고 평가 손실은 하반기 반도체 가격하락 둔화로 인해 실적 추정치 상향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엔터 업종은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아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주식 비중을 확대하고, 초점을 맞춰야 할 업종으로 반도체와 엔터주를 꼽고 있다. 9월에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성장주에 주목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

0

비추천

0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보는 기사

  • 게시물이 없습니다.
광고배너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7509_3615.jpg

광고문의 : news.dcmkorea@gmail.com

Partner site

남자닷컴 | 더큰모바일 | 강원닷컴
디씨엠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