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네트웍스의 자회사 씨엔컴퍼니, 비에스티와 함께 키오스크 시장 선도를 위한 공동 마케팅 협약 체결
HMC네트웍스의 자회사 씨엔컴퍼니가 비에스티코리아와 키오스크 시장 선도를 위한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키오스크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결제 시스템 생산과 유통망을 공유하여 키오스크 판매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씨엔컴퍼니는 온·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을 유통 및 공급하는 업체로서, 전국에 1800개 이상의 공급 거래처와 20여 개의 서비스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비에스티는 결제기기 제조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는 1500여 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20여 개 이상의 국가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씨엔컴퍼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무인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비에스티의 유통망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엔컴퍼니 관계자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접수, 수납, 처방전 출력 등이 가능한 병·의원 전용 키오스크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씨엔컴퍼니의 모회사인 HMC네트웍스는 돌봄 서비스 플랫폼인 케어네이션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비스 이용 증명서 자동 발급 및 AI 맞춤 케어메이트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새로운 서비스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씨엔컴퍼니는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키오스크 시장 선도를 위한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
씨엔컴퍼니는 온·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을 유통 및 공급하는 업체로서, 전국에 1800개 이상의 공급 거래처와 20여 개의 서비스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비에스티는 결제기기 제조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는 1500여 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20여 개 이상의 국가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씨엔컴퍼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무인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비에스티의 유통망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엔컴퍼니 관계자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접수, 수납, 처방전 출력 등이 가능한 병·의원 전용 키오스크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씨엔컴퍼니의 모회사인 HMC네트웍스는 돌봄 서비스 플랫폼인 케어네이션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비스 이용 증명서 자동 발급 및 AI 맞춤 케어메이트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새로운 서비스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씨엔컴퍼니는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키오스크 시장 선도를 위한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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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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