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LG전자와 함께 유럽시장 공략 스마트코티지 공개
GS건설, 유럽 모듈러 자회사 단우드와 LG전자와 협력하여 스마트코티지 공개
GS건설은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유럽 모듈러 자회사인 단우드와 LG전자와 함께 개발한 공간 및 가전 복합상품 스마트코티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될 유럽형 스마트코티지는 33㎡ 정도의 소형주택에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며, LG전자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컴팩트, 식기세척기, 인덕션전기레인지, 정수기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독일의 열효율 기준을 충족하는 단우드의 철골-목조 하이브리드 모듈러 제조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LG전자의 냉난방공조 기술인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과 4킬로와트(kW)급 태양광패널,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이 탑재되었다. 단우드는 GS건설이 2020년에 인수한 폴란드 목조 모듈러 전문업체로, 유럽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독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GS건설의 미래혁신 대표는 "GS건설과 LG전자의 고효율 에너지 기술이 접목된 신개념 가전 및 공간 복합 상품인 스마트코티지를 단우드의 주력 시장인 독일에서 선보였다"며, "한국에도 이와 같은 주거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양사가 계속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유럽 모듈러 자회사인 단우드와 LG전자와 함께 개발한 공간 및 가전 복합상품 스마트코티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될 유럽형 스마트코티지는 33㎡ 정도의 소형주택에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며, LG전자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컴팩트, 식기세척기, 인덕션전기레인지, 정수기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독일의 열효율 기준을 충족하는 단우드의 철골-목조 하이브리드 모듈러 제조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LG전자의 냉난방공조 기술인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과 4킬로와트(kW)급 태양광패널,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이 탑재되었다. 단우드는 GS건설이 2020년에 인수한 폴란드 목조 모듈러 전문업체로, 유럽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독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GS건설의 미래혁신 대표는 "GS건설과 LG전자의 고효율 에너지 기술이 접목된 신개념 가전 및 공간 복합 상품인 스마트코티지를 단우드의 주력 시장인 독일에서 선보였다"며, "한국에도 이와 같은 주거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양사가 계속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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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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