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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G, 광화문에 새로운 다운타우너 점포 개장

수제 버거 전문점 브랜드 GFFG(Good Food For Good Guys)가 오는 2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파이낸스센터(SFC몰)에 광화문점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광화문점은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을 고려하여 오전 8시부터 문을 열기로 하였다. 이는 다운타우너 점포 중 처음으로 모닝 메뉴를 도입하는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침에 한끼를 챙기며 출근할 수 있는 출근길 식사 장소로 알려져 있다.

GFFG는 광화문점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그래픽 아티스트 그라플렉스(GRAFFLEX)를 인테리어에 참여시켰다. 매장 전면에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도시 서울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를 표현한 작가의 아트워크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손님들이 접할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다운타우너는 지난 2017년 한국에 첫 점포를 개장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어오고 있다. 수제 버거 전문점으로 알려진 GFFG는 신선한 재료와 특별한 소스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광화문점 개장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GFFG의 맛과 특별한 분위기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한편, GFFG 광화문점의 개장으로 인해 주변 직장인들은 손쉽게 맛있는 버거를 즐기며 출근할 수 있는 장점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다운타우너의 모닝 메뉴와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그라플렉스의 아트워크를 보러 광화문점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GFFG의 광화문점은 오는 21일 개장하여 많은 이들에게 맛있는 버거와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운타우너의 인기와 함께 광화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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