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제페토와 함께 신규 브랜디드 월드맵 선보여 "CU JUMP&RUN" 이벤트 개최
CU, 제페토와 함께하는 첫 실물 연계 이벤트 CU JUMP&RUN 신규 월드맵 선보여
CU는 글로벌 아바타 기반 소셜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와 함께 편의점 인기 상품을 모티브로 한 신규 브랜디드 월드맵을 선보이며 첫 실물 연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CU는 제페토와 함께 CU제페토한강점 등 세 곳의 메타버스 편의점을 오픈한 바 있다. 제페토는 전 세계 4억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편의점 미래 고객인 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CU와 제페토가 선보이는 신규 월드맵 CU JUMP&RUN은 가상 현실 포인트를 실제 CU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커머스를 이벤트 형식으로 구현했다.
이전에 CU 제페토 편의점은 가상 공간으로서 체험적인 성격이 강했으며, 커머스 기능은 아바타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 구매에 한정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CU JUMP&RUN 맵을 통해 실제 오프라인 CU 점포에서 삼각김밥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CU JUMP&RUN 맵은 기존의 일반 맵과는 달리 게임 콘셉트로 구성되었다. 핫바, 디저트, 삼각김밥 등 오프라인 CU 점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품들을 활용해 디저트런, 삼김점프, 스피닝 김밥 등 3가지 형태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에 참가하고 스테이지에서 우승하면 차등으로 포인트가 지급되며, 100코인을 달성하면 CU의 커머스 앱 포켓CU에 입력하여 삼각김밥 기프티콘을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CU JUMP&RUN 맵에서 플레이하는 영상을 촬영하여 제페토 개인 피드에 인증하면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CU가 제페토에 입점한 이후 관련 맵을 방문한 유저는 약 6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CU는 이러한 제페토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편의점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성장 기반인 메타버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U는 글로벌 아바타 기반 소셜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와 함께 편의점 인기 상품을 모티브로 한 신규 브랜디드 월드맵을 선보이며 첫 실물 연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CU는 제페토와 함께 CU제페토한강점 등 세 곳의 메타버스 편의점을 오픈한 바 있다. 제페토는 전 세계 4억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편의점 미래 고객인 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CU와 제페토가 선보이는 신규 월드맵 CU JUMP&RUN은 가상 현실 포인트를 실제 CU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커머스를 이벤트 형식으로 구현했다.
이전에 CU 제페토 편의점은 가상 공간으로서 체험적인 성격이 강했으며, 커머스 기능은 아바타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 구매에 한정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CU JUMP&RUN 맵을 통해 실제 오프라인 CU 점포에서 삼각김밥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CU JUMP&RUN 맵은 기존의 일반 맵과는 달리 게임 콘셉트로 구성되었다. 핫바, 디저트, 삼각김밥 등 오프라인 CU 점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품들을 활용해 디저트런, 삼김점프, 스피닝 김밥 등 3가지 형태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에 참가하고 스테이지에서 우승하면 차등으로 포인트가 지급되며, 100코인을 달성하면 CU의 커머스 앱 포켓CU에 입력하여 삼각김밥 기프티콘을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CU JUMP&RUN 맵에서 플레이하는 영상을 촬영하여 제페토 개인 피드에 인증하면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CU가 제페토에 입점한 이후 관련 맵을 방문한 유저는 약 6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CU는 이러한 제페토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편의점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성장 기반인 메타버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 후 흑자 전환 기대 23.10.17
- 다음글원스토어, 크래프톤으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23.10.17
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