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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 하반기에 상생 금융과 내부통제 강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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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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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작성일 23-07-1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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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CEO들이 올해 하반기를 위해 중요한 경영전략과제로 상생 금융과 내부통제 강화, 선한 영향력 발휘 등 사회적 역할을 제시했습니다.

지난 14일 KB금융그룹의 윤종규 회장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KB는 고객에게 평생 동안 믿을 수 있는 금융파트너로써 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전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윤 회장은 사회적 역할의 강화, 본원 사업의 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 확보, 고객 접점 경쟁력 확보, 미래 인프라 등 다섯 가지 주제로 경영진과 함께 실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윤 회장은 "인공지능(AI)과 모바일, 디지털 등이 주도하는 세상에서 KB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전통적 역량과 자산에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AI 시대에서는 사람과 AI가 조화롭게 협업하는 바이오닉 컴퍼니가 되어야 하며, AI 시대에만 갖는 사람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의 임종룡 회장도 동일한 날에 열린 워크숍에서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통해 불안정한 금융시장에 대응해야 한다"며 기업문화 혁신의 기반을 다지고 상생 금융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회장은 "기업금융 강자로 성장하기 위해 영업력 강화와 함께 중장기 재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신한은행의 정상혁 은행장도 같은 날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과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정 은행장은 "안전하고 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선택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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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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