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INGO-GA 창업경진대회,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아이디어 시상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과 GA코리아는 23일 경기 용인 코리아프라자에서 2023 KINGO-GA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수도권 지역의 유망한 스타트업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성균관대학교와 GA코리아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용인시, 하나은행, IMM인베스트먼트, 한국생산성본부의 후원을 받았다. 대회에는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 이용성 GA코리아 사장, 이응로 GA코리아 대표, 조명철 용인시 전략기획실장, 성영수 하나은행 부행장, 변재철 IMM인베스트먼트 대표,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와 참가 기업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인천·서울지역에서 3년 이내에 창업한 162개 기업이 공모에 지원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이 시상대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대상은 극한환경용 고민감도 자외선 센서를 개발한 박재혁 ㈜하이퍼머티리얼즈 대표와 배터리가 필요없는 체내삽입형 의료기기 SONOSTIM을 개발한 박현문 ㈜에너지마이닝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들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금상(상금 각 500만원)은 남상규 브라운스킨㈜ 대표와 김도연 바스큘러인터페이스 대표가, 은상(상금 각 250만원)에는 오수혁 베터앤컴퍼니 대표와 장수진 ㈜에임브로드 대표가 수상하였다. 또한 동상(상금 각 100만원)은 전진훈 ㈜에코앤리치 대표와 윤원범 핀고컴퍼니 대표가, 특별상에는 윤석민 ㈜데이타플로우 대표와 박창모 고박스㈜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기업들은 투자유치를 위한 IR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KINGO-GA 창업경진대회는 수도권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매김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발굴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인천·서울지역에서 3년 이내에 창업한 162개 기업이 공모에 지원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이 시상대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대상은 극한환경용 고민감도 자외선 센서를 개발한 박재혁 ㈜하이퍼머티리얼즈 대표와 배터리가 필요없는 체내삽입형 의료기기 SONOSTIM을 개발한 박현문 ㈜에너지마이닝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들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금상(상금 각 500만원)은 남상규 브라운스킨㈜ 대표와 김도연 바스큘러인터페이스 대표가, 은상(상금 각 250만원)에는 오수혁 베터앤컴퍼니 대표와 장수진 ㈜에임브로드 대표가 수상하였다. 또한 동상(상금 각 100만원)은 전진훈 ㈜에코앤리치 대표와 윤원범 핀고컴퍼니 대표가, 특별상에는 윤석민 ㈜데이타플로우 대표와 박창모 고박스㈜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기업들은 투자유치를 위한 IR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KINGO-GA 창업경진대회는 수도권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매김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발굴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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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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