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 단독 판매 시작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17일부터 손익차등형 공모펀드인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를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인공지능(AI)·반도체·전기차·바이오 등 미래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7개 핵심 산업을 선택하여 관련 글로벌 주식에 투자한다. 이를 위해 7개의 사모펀드를 구성하여 운용하는 구조이며, 투자 기간은 3년이다. 만기 전 수익률이 20%에 도달하면 조기상환된다.
이번 펀드는 손익차등형 펀드로, 고객이 선순위로 투자하고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가 후순위로 투자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펀드 손실이 발생할 경우 후순위 투자자인 계열사가 먼저 손실을 감당하며, 이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고객에게 10%까지 이익을 우선 배정한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손익차등형으로 고객 이익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고객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의 모집 청약은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설정일은 8월 8일이다.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17일부터 손익차등형 공모펀드인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를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인공지능(AI)·반도체·전기차·바이오 등 미래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7개 핵심 산업을 선택하여 관련 글로벌 주식에 투자한다. 이를 위해 7개의 사모펀드를 구성하여 운용하는 구조이며, 투자 기간은 3년이다. 만기 전 수익률이 20%에 도달하면 조기상환된다.
이번 펀드는 손익차등형 펀드로, 고객이 선순위로 투자하고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가 후순위로 투자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펀드 손실이 발생할 경우 후순위 투자자인 계열사가 먼저 손실을 감당하며, 이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고객에게 10%까지 이익을 우선 배정한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손익차등형으로 고객 이익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고객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의 모집 청약은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설정일은 8월 8일이다.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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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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