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아하, 국내 최초 멀티 스티리머 플라스마 기술로 개발한 퓨리토피아 공기청정살균기의 특징

국내 기업 아하(Aha)가 멀티 스티리머 플라스마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한 공기청정살균기 퓨리토피아는 다양한 제품 크기를 제공하고 있다. 33㎡(10평형), 82.5㎡(25평형), 99.2㎡(30평형), 165㎡(50평형), 297㎡(90평형), 495㎡(150평형) 등의 다양한 면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퓨리토피아는 높은 에너지 상태(1만8000도)의 스트리머 플라스마를 생성하여 오염물질과 반응시키고, 물분자(H2O)와 이산화탄소(CO2)로 분해시키는 과정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한 병원균을 최대 99.9%까지 살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퓨리토피아는 5대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트산과 새집증후군,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유발물질, 불쾌한 냄새 등을 자동으로 속도 조절하여 오염 상태에 따라 처리할 수 있으며, 몸에 유익한 음이온을 다량 생성한다. 또한 퓨리토피아는 헤파필터 교체가 필요없는 점이 강점이며, 유지비가 저렴하고 기존 제품 대비 전기 사용량을 최대 5분의 1까지 줄여 사용자에게 경제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25평형을 10시간 사용할 경우 월 1500원 미만의 전기비용만 발생한다.

아하 퓨리토피아는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공기가 필요한 밀집 생활시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 새로 이사한 가정, 어린 아이를 양육 중인 가정 등 다양한 곳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도성능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오존자외선협회의 단체표준제품 1호 인증, 조달청의 우수 신제품 지정,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제품 인증 등 다양한 인증과 11가지 특허 기술이 적용되었다.

아하 관계자는 "에듀테크, 헬스케어, 전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퓨리토피아의 기술력과 성능이 인정받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