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사내벤처 팀 선발 IR 대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사내벤처 팀 선발 IR 대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공사 신사업 활성화와 사내 기업가 육성·지원을 위해 KRC 사내벤처 팀 선발 IR 대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선발된 7개 분야의 20개 아이디어 중 1, 2차 심사를 통과한 5개 팀에 대해 2개월간의 컨설팅을 진행한 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방초소년단의 비농업분야 생태적 잡초 방제 서비스 사업과 로컬메이커즈팀의 우마빌이 최종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방초소년단은 잡초 관리가 필요한 공사 부지에서 초생재배 농법을 활용한 잡초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며 토양 침식방지, 제초노력절감, 지력증진, 수분보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로컬메이커즈팀은 농촌의 유휴시설을 활용한 공유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활성화와 농어촌 지역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 선정된 사내벤처팀은 벤처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사전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사무 공간과 사업자금도 지원받는다.
한편, 이병호 공사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내 기업가 정신을 육성하고 경영혁신을 활성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공사 신사업 활성화와 사내 기업가 육성·지원을 위해 KRC 사내벤처 팀 선발 IR 대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선발된 7개 분야의 20개 아이디어 중 1, 2차 심사를 통과한 5개 팀에 대해 2개월간의 컨설팅을 진행한 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방초소년단의 비농업분야 생태적 잡초 방제 서비스 사업과 로컬메이커즈팀의 우마빌이 최종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방초소년단은 잡초 관리가 필요한 공사 부지에서 초생재배 농법을 활용한 잡초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며 토양 침식방지, 제초노력절감, 지력증진, 수분보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로컬메이커즈팀은 농촌의 유휴시설을 활용한 공유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활성화와 농어촌 지역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 선정된 사내벤처팀은 벤처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사전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사무 공간과 사업자금도 지원받는다.
한편, 이병호 공사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내 기업가 정신을 육성하고 경영혁신을 활성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HD현대, 2023년 임원인사 발표 23.11.29
- 다음글한국핵융합연, 미국 기업과 바이오디젤 생산 기술 실시계약 체결 23.11.29
이동*
정말 최고예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