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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스웨덴이 전력반도체와 이차전지 분야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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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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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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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스웨덴과 국가전략기술 분야 R&D 협력 추진

한국전기연구원은 스웨덴 국영연구소 RISE와 국가전략기술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RISE는 스웨덴 정부가 민간연구소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을 통합 설립한 유럽 최대 규모의 연구기관으로, 인력 규모는 3500명에 이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전력반도체와 이차전지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인력교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강연과 워크숍을 개최하여 협력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RISE는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해왔습니다. 해당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상용화 실적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력으로 전기연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전기연은 25개 과학기술 분야 중 하나로서, 전력망, 신재생에너지, 초고압직류송전기기, 나노신소재,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연구진이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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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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