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푸드테크와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에 주력 투자
하이트진로 대리는 최근 열린 2023 CORI 공공-민간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 행사에서 하이트진로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 행사는 액셀러레이터(AC) 탭엔젤파트너스가 주최하였으며, 공공과 민간의 협업 기회를 창출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경제진흥원(SBA),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농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6개의 공공기관과 GS리테일, GS에너지, 신세계아이앤씨, 이마트, KT, 하이트진로, CJ제일제당, 교원그룹, 아마존웹서비스(AWS), DL이앤씨, 현대건설, LG유플러스, DB아이엔씨(DB Inc), 현대차, 코엑스, CJ인베스트먼트, 롯데벤처스 등 17개의 민간기업이 참석하였다.
김일현 대리는 하이트진로의 주요 투자 분야로 푸드테크와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을 언급하며, 주류사업의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보다는 이종산업에 투자하여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의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언급도 있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의 혁신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협업이 강화되고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현 대리는 하이트진로의 주요 투자 분야로 푸드테크와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을 언급하며, 주류사업의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보다는 이종산업에 투자하여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의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언급도 있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의 혁신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협업이 강화되고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에쓰오일, 4년 연속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선정 23.09.26
- 다음글"채널코퍼레이션, 거대언어모델 구축에 AI팀 세워" 23.09.26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