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차지인과 업무협약 체결…토큰증권(STO) 사업 추진
하이투자증권, 차지인과 업무협약 체결…토큰증권(STO) 사업 추진
하이투자증권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인 차지인과 토큰증권(STO) 사업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토큰증권 발행, 투자계약증권의 STO화, 계좌관리기관 서비스 협력 등 토큰증권 관련 사업기회 발굴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차지인은 전기차 충전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콘센트를 기반으로 한 충전 플랫폼 구축과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차지인은 토큰증권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금을 모집하고, 충전 인프라 운영에 따른 수익을 배분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석 차지인 대표는 "토큰증권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민간투자 유도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 및 전기차 보급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매력적인 자산으로 토큰증권을 통해 상품화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차지인과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토큰증권을 제공하기 위해 유망한 기초자산 발굴과 추가 제휴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투자증권은 차지인과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련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토큰증권을 통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투자증권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인 차지인과 토큰증권(STO) 사업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토큰증권 발행, 투자계약증권의 STO화, 계좌관리기관 서비스 협력 등 토큰증권 관련 사업기회 발굴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차지인은 전기차 충전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콘센트를 기반으로 한 충전 플랫폼 구축과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차지인은 토큰증권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금을 모집하고, 충전 인프라 운영에 따른 수익을 배분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석 차지인 대표는 "토큰증권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민간투자 유도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 및 전기차 보급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매력적인 자산으로 토큰증권을 통해 상품화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차지인과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토큰증권을 제공하기 위해 유망한 기초자산 발굴과 추가 제휴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투자증권은 차지인과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련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토큰증권을 통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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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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