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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유일의 서버리스 웹 오피스 폴라리스 오피스 웹을 활용해 B2B(기업간 거래) 사업 확장

폴라리스오피스는 국내에서 유일한 서버리스 웹 오피스인 폴라리스 오피스 웹을 활용하여 B2B(기업간 거래)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폴라리스오피스는 LG인화원, NE능률, 한국니토옵티컬 등과 폴라리스 오피스 웹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제조 및 교육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웹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폴라리스 오피스 웹은 온라인에서 한글(HWP), MS오피스 등의 문서를 편집, 저장, 공유할 수 있는 웹 오피스다. 오피스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은 환경에서도 브라우저에서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기존 경쟁사들의 HTML 서버 변환 방식 웹 오피스가 가지고 있는 서버 과부하 및 기능 제한 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폴라리스 오피스 웹은 별도 서버가 필요하지 않은 웹 표준 방식의 웹어셈블리 기능을 활용한다.

이에 따라 폴라리스 오피스 웹은 경남교육청의 미래교육 플랫폼 아이톡톡을 비롯해 외부 서비스, 기업, 공공기관의 그룹웨어, 웹 메일, 웹 게시판, 협업 툴, 전자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내부 업무 시스템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웹 표준화를 목표로 내년 1월 1일부터는 기술적으로나 보안이 취약한 액티브X(ActiveX) 기반 한글 OCX(OLE Custom eXtension) 기술 지원이 종료된다"며 "그룹웨어를 사용 중인 기업 고객들의 폴라리스 오피스 웹 도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라리스 오피스 웹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한 서버리스 웹 오피스다.

또한, 폴라리스오피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다양한 외부 서비스에도 점차 활용되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웹 오피스의 편리한 기능과 효율성을 인식하고 있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폴라리스오피스는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간 거래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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