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상반기 최대 매출 기록 세워
파이오링크, 상반기 매출 기록으로 역대 최대 반기 매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파이오링크가 올 상반기 역대 최대 반기 기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데이터 활용과 보안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파이오링크는 대형 프로젝트에 따른 역기저 효과 우려를 뚫고 매출성장을 이뤘다.
파이오링크는 11일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2%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31억6000만원으로 같은 기간 9.63% 감소했고, 순이익은 38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8% 감소했다.
2분기만 따졌을 때, 매출은 1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9%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23억원, 순이익은 2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17%, 9.29% 감소했다.
파이오링크는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19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주력 제품인 ADC(애플리케이션 전송 컨트롤러), 웹 방화벽, 보안 서비스 매출이 증가하였고 해외에서는 보안 스위치 매출이 증가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개발 및 영업인력 확충으로 인해 판관비가 증가하여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음을 언급했다.
파이오링크는 "지난해 상반기의 대형 프로젝트 매출로 인해 역기저 효과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매출이 증가했다"며, "최근 생성 AI 열풍과 빅데이터 활용, 마이크로서비스 형태의 개발환경 변화로 API 사용증가와 보안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의 기반이 되는 네트워크 고도화와 보안이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파이오링크가 올 상반기 역대 최대 반기 기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데이터 활용과 보안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파이오링크는 대형 프로젝트에 따른 역기저 효과 우려를 뚫고 매출성장을 이뤘다.
파이오링크는 11일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2%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31억6000만원으로 같은 기간 9.63% 감소했고, 순이익은 38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8% 감소했다.
2분기만 따졌을 때, 매출은 1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9%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23억원, 순이익은 2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17%, 9.29% 감소했다.
파이오링크는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19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주력 제품인 ADC(애플리케이션 전송 컨트롤러), 웹 방화벽, 보안 서비스 매출이 증가하였고 해외에서는 보안 스위치 매출이 증가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개발 및 영업인력 확충으로 인해 판관비가 증가하여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음을 언급했다.
파이오링크는 "지난해 상반기의 대형 프로젝트 매출로 인해 역기저 효과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매출이 증가했다"며, "최근 생성 AI 열풍과 빅데이터 활용, 마이크로서비스 형태의 개발환경 변화로 API 사용증가와 보안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의 기반이 되는 네트워크 고도화와 보안이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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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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