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2023 클라이마트 테크 스타트업 서밋 개최
카카오, 기후기술과 AI에 대한 서밋 개최
카카오 임팩트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에서 소풍벤처스와 함께 2023 클라이마트 테크 스타트업 서밋(2023 Climate Tech Startup Summi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카카오 임팩트와 소풍벤처스의 기후기술 저변 확대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서밋에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및 기후테크 투자자, 정책 전문가 등 기후변화 대응분야의 전문가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1년간 기후기술 생태계의 변화,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의 역할과 필요성, 기후 위기 솔루션으로서의 인공지능 등 5개의 주제에 대해 발표와 논의를 진행했다.
카카오브레인 부사장 백운혁은 20일에 어떻게 기후 문제 해결과 AI가 연결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오프닝 강연을 진행하였다. 또한, 참여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피칭 세션, 스페셜토크로 구성된 강의와 대담,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 등이 마련되었다.
김상협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백운혁 카카오브레인 부사장, 차재원 네이버랩스 리더, 윤정원 AWS 이사, 김용범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전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서밋에 참여하였으며, 국내외 기업인 카카오, SK텔레콤, IBM, GS홀딩스 등에서도 참가하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관점과 전문성을 갖춘 참가자들이 모여 기후변화 대응과 AI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카카오 임팩트는 앞으로도 의미 있는 행사와 협업을 통해 기후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기후기술과 인공지능 분야의 발전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 임팩트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에서 소풍벤처스와 함께 2023 클라이마트 테크 스타트업 서밋(2023 Climate Tech Startup Summi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카카오 임팩트와 소풍벤처스의 기후기술 저변 확대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서밋에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및 기후테크 투자자, 정책 전문가 등 기후변화 대응분야의 전문가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1년간 기후기술 생태계의 변화,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의 역할과 필요성, 기후 위기 솔루션으로서의 인공지능 등 5개의 주제에 대해 발표와 논의를 진행했다.
카카오브레인 부사장 백운혁은 20일에 어떻게 기후 문제 해결과 AI가 연결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오프닝 강연을 진행하였다. 또한, 참여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피칭 세션, 스페셜토크로 구성된 강의와 대담,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 등이 마련되었다.
김상협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백운혁 카카오브레인 부사장, 차재원 네이버랩스 리더, 윤정원 AWS 이사, 김용범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전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서밋에 참여하였으며, 국내외 기업인 카카오, SK텔레콤, IBM, GS홀딩스 등에서도 참가하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관점과 전문성을 갖춘 참가자들이 모여 기후변화 대응과 AI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카카오 임팩트는 앞으로도 의미 있는 행사와 협업을 통해 기후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기후기술과 인공지능 분야의 발전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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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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