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 인천국제공항에 친환경 매장 판판면세점 조성
중소기업유통센터, 인천국제공항의 판판면세점을 친환경 매장으로 조성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 제품 전용 면세점인 판판면세점을 친환경 매장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성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기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판판면세점은 중소·소상공인 제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전용 면세점으로, 이번 조성은 친환경 매장으로의 전환을 통해 중소·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더불어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다.
특히 중기유통센터는 2022년부터 인천국제공항 내 면세 사업자들이 참여하는 Green Duty Free 추진협의회에 참여하여 ESG 활동을 계속 발굴하고 실현하고 있다.
판판면세점은 기존의 비닐 쇼핑백을 종이 쇼핑백으로 변경하는 등 일회성 소모품 절감을 위한 노력을 하였으며,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올해 5월에는 인조 수국과 넝쿨 등 친환경적인 연출물을 활용하여 매장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또한 일회성 소모품인 지류 가격 택이나 상품 홍보판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전자용품을 도입하여 소모품의 사용량을 절감하는 노력도 기울여지고 있다.
중기유통센터 대표이사 이태식은 "친환경 매장 조성을 통해 중소·소상공인의 판로 지원과 함께 면세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친환경 매장 조성은 중소·소상공인의 제품 진출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범 사례로써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중기유통센터는 지속적으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 제품 전용 면세점인 판판면세점을 친환경 매장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성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기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판판면세점은 중소·소상공인 제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전용 면세점으로, 이번 조성은 친환경 매장으로의 전환을 통해 중소·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더불어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다.
특히 중기유통센터는 2022년부터 인천국제공항 내 면세 사업자들이 참여하는 Green Duty Free 추진협의회에 참여하여 ESG 활동을 계속 발굴하고 실현하고 있다.
판판면세점은 기존의 비닐 쇼핑백을 종이 쇼핑백으로 변경하는 등 일회성 소모품 절감을 위한 노력을 하였으며,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올해 5월에는 인조 수국과 넝쿨 등 친환경적인 연출물을 활용하여 매장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또한 일회성 소모품인 지류 가격 택이나 상품 홍보판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전자용품을 도입하여 소모품의 사용량을 절감하는 노력도 기울여지고 있다.
중기유통센터 대표이사 이태식은 "친환경 매장 조성을 통해 중소·소상공인의 판로 지원과 함께 면세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친환경 매장 조성은 중소·소상공인의 제품 진출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범 사례로써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중기유통센터는 지속적으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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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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