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돌봄드림, (주)비웨이브와 협력하여 생체신호 기반 AI 정신건강 평가 서비스 개발"
(주)돌봄드림과 (주)비웨이브, 멘탈헬스케어 스타트업 간 협업 체결
(주)돌봄드림은 대표 김지훈을 중심으로 (주)비웨이브(대표 이승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생체신호 기반의 AI 정신건강 평가 및 진단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비웨이브의 마음결 서비스와 돌봄드림의 생체정보 수집·분석 기술을 상호 연계할 계획이다. 비웨이브는 생체 신호를 활용하여 정신 건강을 평가하고 진단하는 AI 기반 정신 건강 헬스케어 기업으로, 대표 서비스인 마음결을 통해 뇌파와 심박변이도를 이용한 생물학적 정신 건강 진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정신 건강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비웨이브의 미션이다. 비웨이브의 대표는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출신으로 뇌파 연구 경험과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돌봄드림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스마트 조끼를 개발 중인 멘탈헬스케어 기업으로, Deep Touch Pressure 효과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스마트 조끼는 피부전도와 심박수 등의 생체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공기 압력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돌봄드림은 발달장애 시장을 시작으로 시니어, 수험생, 감정 장애 등 다양한 대상의 감정 상태와 스트레스를 모니터링하고 진단 리포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돌봄드림 김지훈 대표는 "비웨이브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에 활용되던 기술을 보다 넓은 정신건강 케어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의 협업은 정신건강 케어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중요한 도약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돌봄드림은 대표 김지훈을 중심으로 (주)비웨이브(대표 이승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생체신호 기반의 AI 정신건강 평가 및 진단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비웨이브의 마음결 서비스와 돌봄드림의 생체정보 수집·분석 기술을 상호 연계할 계획이다. 비웨이브는 생체 신호를 활용하여 정신 건강을 평가하고 진단하는 AI 기반 정신 건강 헬스케어 기업으로, 대표 서비스인 마음결을 통해 뇌파와 심박변이도를 이용한 생물학적 정신 건강 진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정신 건강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비웨이브의 미션이다. 비웨이브의 대표는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출신으로 뇌파 연구 경험과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돌봄드림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스마트 조끼를 개발 중인 멘탈헬스케어 기업으로, Deep Touch Pressure 효과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스마트 조끼는 피부전도와 심박수 등의 생체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공기 압력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돌봄드림은 발달장애 시장을 시작으로 시니어, 수험생, 감정 장애 등 다양한 대상의 감정 상태와 스트레스를 모니터링하고 진단 리포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돌봄드림 김지훈 대표는 "비웨이브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에 활용되던 기술을 보다 넓은 정신건강 케어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의 협업은 정신건강 케어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중요한 도약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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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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