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AJJ팀, 인하대 AI융합 자율주행 대회에서 1위
계명대학교, 2023 AI융합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1위 차지
계명대학교는 최근 인하대학교에서 개최된 2023 AI융합 자율주행 경진대회-AWS DeepRacer Championship에서 AJJ팀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 대회로, 전국 6개 시·도에서 38개 팀 110명이 참가해 예선을 거쳐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 팀들은 인공지능(AI) 융합기술과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적용한 1/18 크기의 실제 소형 경주용 자동차를 제작하여 대회에 참여했다. 경기는 챔피언십 트랙에서 자율주행 랩타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AJJ팀은 계명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9.43초의 랩타임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이에 따라 AJJ팀은 인천시장상과 상금 250만원을 수상하였다.
계명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인 정용주는 "모빌리티4.0 시대에서는 교육콘텐츠 뿐만 아니라 교육방법에도 혁명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교수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는 달성캠퍼스에 자율주행시험장을 비롯한 미래모빌리티 교육·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대구광역시 지원사업 대경혁신인재 양성 프로젝트 사업과 2021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미래자동차 분야,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미래차융합) 등에 선정되었다.
계명대학교는 최근 인하대학교에서 개최된 2023 AI융합 자율주행 경진대회-AWS DeepRacer Championship에서 AJJ팀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 대회로, 전국 6개 시·도에서 38개 팀 110명이 참가해 예선을 거쳐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 팀들은 인공지능(AI) 융합기술과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적용한 1/18 크기의 실제 소형 경주용 자동차를 제작하여 대회에 참여했다. 경기는 챔피언십 트랙에서 자율주행 랩타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AJJ팀은 계명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9.43초의 랩타임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이에 따라 AJJ팀은 인천시장상과 상금 250만원을 수상하였다.
계명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인 정용주는 "모빌리티4.0 시대에서는 교육콘텐츠 뿐만 아니라 교육방법에도 혁명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교수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는 달성캠퍼스에 자율주행시험장을 비롯한 미래모빌리티 교육·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대구광역시 지원사업 대경혁신인재 양성 프로젝트 사업과 2021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미래자동차 분야,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미래차융합) 등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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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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