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경영대학원에서 진주의 미래 비전 제시
진주시장이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39기 마지막 강의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경영대학원장, 최고경영자과정 연구장학재단 이사장, 교수, 그리고 39기 수강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진주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기적의 도시 진주를 제시했다. 그는 진주대첩과 진주 K-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삼성, LG, GS, 효성 등 4대 글로벌 기업이 국가 발전을 이룬 제2의 기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진주를 우주항공산업의 육성을 통해 100년 동안 이끌어갈 제3의 기적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시장은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과 초소형위성 개발 등을 통해 뉴 스페이스 시대의 범국가적 위성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를 구축하여 미래항공기체 산업의 메카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원은 1989년부터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여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수료생을 배출해왔다. 이번 39기를 마지막으로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된다. 경영대학원은 앞으로도 고품질의 교육과 인재 양성을 통해 경영 분야의 전문가를 배출하며, 산업 발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 시장은 진주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기적의 도시 진주를 제시했다. 그는 진주대첩과 진주 K-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삼성, LG, GS, 효성 등 4대 글로벌 기업이 국가 발전을 이룬 제2의 기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진주를 우주항공산업의 육성을 통해 100년 동안 이끌어갈 제3의 기적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시장은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과 초소형위성 개발 등을 통해 뉴 스페이스 시대의 범국가적 위성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를 구축하여 미래항공기체 산업의 메카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원은 1989년부터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여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수료생을 배출해왔다. 이번 39기를 마지막으로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된다. 경영대학원은 앞으로도 고품질의 교육과 인재 양성을 통해 경영 분야의 전문가를 배출하며, 산업 발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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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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