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K-디지털 플랫폼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알파코를 포함한 7개 기관이 공동 주관
알파코를 비롯한 7개의 K-디지털 플랫폼 기관이 주최한 제1회 K-디지털 플랫폼 인공지능(AI)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알려졌다. 이 대회는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 기회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였다. 이 대회에는 알파코,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 엘에스(LS), 강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솔데스크,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등 7개 K-디지털 플랫폼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였고, 마이크로소프트(MS)가 후원사로 참여하였다.
예선 참가자는 총 383명이었으며, AI-900 및 AI AZURE 특강과 평가를 거친 결과, 14개 팀과 55명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엘에스(LS) 미래원에서 양일간 오프라인 해커톤(Hackathon)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대회에서는 디지털 소외계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경쟁하였다. 그 중에서도 별똥별즈팀은 청각장애인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너의 목소리가 보여(AI 폐쇄자막 자동 생성 시스템)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print(열정*4)팀의 evervori(음성 기반 AI 퍼스널 쇼퍼)와 열정이넷팀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미지 대체텍스트 자동생성 AI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비전공자 학생인 남소민 교육생(알파코, 딥러닝 부트캠프 7기)은 예선에서 AI-900(Microsoft Azure AI Fundamentals) 시험에서 1위를 차지하여, 청년들에게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이 대회의 목표에 맞는 좋은 성과를 내었다.
이 대회를 통해 청년들은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며, 디지털 소외계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발굴되었다. 앞으로도 K-디지털 플랫폼 기관들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예선 참가자는 총 383명이었으며, AI-900 및 AI AZURE 특강과 평가를 거친 결과, 14개 팀과 55명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엘에스(LS) 미래원에서 양일간 오프라인 해커톤(Hackathon)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대회에서는 디지털 소외계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경쟁하였다. 그 중에서도 별똥별즈팀은 청각장애인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너의 목소리가 보여(AI 폐쇄자막 자동 생성 시스템)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print(열정*4)팀의 evervori(음성 기반 AI 퍼스널 쇼퍼)와 열정이넷팀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미지 대체텍스트 자동생성 AI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비전공자 학생인 남소민 교육생(알파코, 딥러닝 부트캠프 7기)은 예선에서 AI-900(Microsoft Azure AI Fundamentals) 시험에서 1위를 차지하여, 청년들에게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이 대회의 목표에 맞는 좋은 성과를 내었다.
이 대회를 통해 청년들은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며, 디지털 소외계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발굴되었다. 앞으로도 K-디지털 플랫폼 기관들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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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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