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엠제코, PCIM ASIA 상하이에서 전기차용 부품 모듈 출품
제엠제코, 중국 전기차 시장 공략…전기차용 부품 모듈 출품
제엠제코(대표 최윤화)가 전력반도체 박람회 PCIM ASIA(피심 아시아) 상하이에서 전기차용 부품 모듈 제품을 출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품한 제품은 전기차 인버터와 컨버터, 충전기 등 전력 변환 시스템의 주요 부품으로 쓰이는 전력 반도체 모듈이다. 이 제품은 SiC(실리콘 카바이드) 반도체 소자를 탑재하여 에너지 효율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고전류 및 고신뢰성을 위한 성능을 확보하여 경쟁사 대비 절연성과 방열성이 우수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중국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 규모가 큰 시장으로, 제엠제코는 이 시장을 겨냥하여 피심 아시아에 참가했다. 부스에는 DYNEX, NEXPERIA, LEAR, ONSEMI, BOSCH, NIDEC 등 글로벌 고객사 관계자들이 방문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최윤화 제엠제코 대표는 "해당 글로벌 고객사들과 기술적 협의를 논의했다"며 "글로벌 선진회사 대비 가격 및 품질이 우수한 전력 반도체 제품으로 수입 대체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제엠제코는 부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로 본사와 공장 등을 이전한 수도권 1호 반도체 기업이다. 최근에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앵커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제엠제코(대표 최윤화)가 전력반도체 박람회 PCIM ASIA(피심 아시아) 상하이에서 전기차용 부품 모듈 제품을 출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품한 제품은 전기차 인버터와 컨버터, 충전기 등 전력 변환 시스템의 주요 부품으로 쓰이는 전력 반도체 모듈이다. 이 제품은 SiC(실리콘 카바이드) 반도체 소자를 탑재하여 에너지 효율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고전류 및 고신뢰성을 위한 성능을 확보하여 경쟁사 대비 절연성과 방열성이 우수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중국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 규모가 큰 시장으로, 제엠제코는 이 시장을 겨냥하여 피심 아시아에 참가했다. 부스에는 DYNEX, NEXPERIA, LEAR, ONSEMI, BOSCH, NIDEC 등 글로벌 고객사 관계자들이 방문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최윤화 제엠제코 대표는 "해당 글로벌 고객사들과 기술적 협의를 논의했다"며 "글로벌 선진회사 대비 가격 및 품질이 우수한 전력 반도체 제품으로 수입 대체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제엠제코는 부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로 본사와 공장 등을 이전한 수도권 1호 반도체 기업이다. 최근에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앵커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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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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