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SW미래채움 코딩 프로젝트 챌린지에서 엔트리오 팀이 EBS상 수상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SW미래채움 코딩 프로젝트 챌린지에서 전남을 대표하는 엔트리오 팀이 EBS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W미래채움 코딩 프로젝트 챌린지는 미래의 SW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로, 노벨 엔지니어링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전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총 33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노벨 엔지니어링은 이야기 속의 다양한 문제 상황을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SW융합교육 방법을 일컫는 말입니다. 심사위원단은 각 팀의 프로젝트 참여도, 학생들의 협업 역량, 작품의 창의성 및 완성도를 평가하였습니다.
EBS상을 수상한 엔트리오 팀은 이대로가 아닌 이대로라는 주제로 나선 청소년 우울증 감소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심리테스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우울증 난이도를 진단하고, 게임, 명상,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엔트리오 팀의 학생인 나주빛가람초의 심승민 학생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코딩의 기본을 배우고,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팀을 꾸려 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발휘하여 코딩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전남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코딩, AI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남도, 전남교육청과 함께 2019년부터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입니다.
SW미래채움 코딩 프로젝트 챌린지는 미래의 SW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로, 노벨 엔지니어링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전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총 33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노벨 엔지니어링은 이야기 속의 다양한 문제 상황을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SW융합교육 방법을 일컫는 말입니다. 심사위원단은 각 팀의 프로젝트 참여도, 학생들의 협업 역량, 작품의 창의성 및 완성도를 평가하였습니다.
EBS상을 수상한 엔트리오 팀은 이대로가 아닌 이대로라는 주제로 나선 청소년 우울증 감소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심리테스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우울증 난이도를 진단하고, 게임, 명상,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엔트리오 팀의 학생인 나주빛가람초의 심승민 학생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코딩의 기본을 배우고,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팀을 꾸려 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발휘하여 코딩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전남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코딩, AI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남도, 전남교육청과 함께 2019년부터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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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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