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스타코프, 조달청 G-PASS 유망기업으로 선정
스타코프, 조달청 G-PASS 선정…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예정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인 스타코프가 최근 조달청이 지정하는 G-PASS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G-PASS는 조달청이 기술력과 해외 진출 역량을 갖춘 국내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선정으로 스타코프는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스타코프의 주요 제품으로는 3.5kW급 과금형 콘센트 차지콘(ChargeCon)과 최대 속도 11kW 완속충전기 차지프로(ChargePro)가 있다. 과금형 콘센트는 일반 콘센트에 설치해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충전량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차지프로는 IP55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하며 화재 예방 기능까지 탑재돼 안전한 충전기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G-PASS 선정을 계기로 스타코프는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타코프의 대표인 안태효는 "G-PASS 선정은 우리의 기술력과 해외 진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해외 조달시장에 진출해 더 많은 고객에게 스타코프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코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약 2만개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 상태이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인 스타코프가 최근 조달청이 지정하는 G-PASS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G-PASS는 조달청이 기술력과 해외 진출 역량을 갖춘 국내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선정으로 스타코프는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스타코프의 주요 제품으로는 3.5kW급 과금형 콘센트 차지콘(ChargeCon)과 최대 속도 11kW 완속충전기 차지프로(ChargePro)가 있다. 과금형 콘센트는 일반 콘센트에 설치해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충전량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차지프로는 IP55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하며 화재 예방 기능까지 탑재돼 안전한 충전기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G-PASS 선정을 계기로 스타코프는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타코프의 대표인 안태효는 "G-PASS 선정은 우리의 기술력과 해외 진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해외 조달시장에 진출해 더 많은 고객에게 스타코프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코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약 2만개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 상태이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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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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