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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 세기의 현피 대결이 일어나지 않아 입씨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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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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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작성일 23-08-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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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는 현재 세기의 현피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입씨름을 이어가고 있다. 머스크는 15일 현지시간에 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상황을 요약했다. 그는 "나는 X에 저크와의 대결에 관해 농담했다. 그러자 저크가 위치를 보내라고 했다. 이탈리아가 콜로세움을 제공하겠다는데, 저크가 거절했다. 나는 안전한 공간으로 그의 집을 제안했다. 하지만 비극적으로도 그는 여행 중이었다. 그에게는 싸울 곳이 있는 건가?"라고 적었다.

이전에 저커버그는 머스크가 대결에 진지하지 않고 피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머스크는 이에 반박하며 진짜 격투를 벌일 의지가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저커버그가 "일어나지 않을 일을 계속 부풀리고 싶지 않다. 당신은 이걸 할지, 금방 할지, 아니면 그냥 취소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보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이에 대해 "나는 월요일에 (저커버그가 사는) 팔로 알토에 있을 것이다. 당신의 옥타곤에서 싸우자"고 답장을 보냈다. 옥타곤은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에서 사용하는 팔각형 링을 의미한다. 이달 초에 저커버그는 자신의 집 뒷마당에 옥타곤을 설치했음을 밝힌 바 있다.

머스크는 "우리의 체급 차이를... (이하 생략)"라며 대결의 결과를 알리지 않았다. 현재 두 CEO의 입씨름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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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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