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 서울시와 친환경 배송용 무공해차량 전환 업무 협약
이케아코리아, 서울시와 친환경 배송용 무공해차량 전환 및 충전 인프라·솔루션 발굴 업무협약
이케아코리아가 서울시와 친환경 배송용 무공해차량 전환과 충전 인프라·솔루션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이케아코리아는 2025년 회계연도까지 전체 가구 배송 차량을 무공해차량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전체 가구 배송 차량의 45%는 전기화물차(전기 1톤 트럭)로 운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서울에서 가구 배송 협력사를 선정할 때 무공해차 도입을 필수 요건으로 삼을 예정이다. 또한 충전 거점 최적화 방안 등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전기 화물차 보급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로 약속했다. 이케아코리아는 미래에는 강동점에서 출고하는 소형·경량 화물 배송과 매장 간 간선 수송에도 친환경 배송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케아 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 이사벨 푸치는 "앞으로도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기업이 되겠다"며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케아코리아가 서울시와 친환경 배송용 무공해차량 전환과 충전 인프라·솔루션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이케아코리아는 2025년 회계연도까지 전체 가구 배송 차량을 무공해차량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전체 가구 배송 차량의 45%는 전기화물차(전기 1톤 트럭)로 운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서울에서 가구 배송 협력사를 선정할 때 무공해차 도입을 필수 요건으로 삼을 예정이다. 또한 충전 거점 최적화 방안 등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전기 화물차 보급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로 약속했다. 이케아코리아는 미래에는 강동점에서 출고하는 소형·경량 화물 배송과 매장 간 간선 수송에도 친환경 배송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케아 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 이사벨 푸치는 "앞으로도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기업이 되겠다"며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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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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