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랩, 카카오메이커스와 협업한 새가버치 프로젝트 5기 성공 마무리
카카오메이커스와 울랄라랩㈜(대표 강학주)은 협업을 통해 헌 제품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프로젝트 새가버치 5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새가버치는 헌 제품을 모아 분류하고 가공하여 현대적인 워크웨어와 데스크테리어로 새롭게 활용함으로써 발달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재탄생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여 친환경 ESG 경영과 기부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새가버치 5기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내구성이 좋은 청바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10개 팀이 선정된 가운데 울랄라랩은 전 직원의 참여로 청바지를 모아 기부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울랄라랩 경영홍보팀은 "카카오메이커스의 새가버치 프로젝트를 통해 울랄라랩이 친환경 ESG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어렵지 않게 청바지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울랄라랩은 산업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 에너지관리, 스마트 유전관리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ESG 경영 관리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 중입니다. 이를 통해 울랄라랩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새가버치는 헌 제품을 모아 분류하고 가공하여 현대적인 워크웨어와 데스크테리어로 새롭게 활용함으로써 발달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재탄생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여 친환경 ESG 경영과 기부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새가버치 5기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내구성이 좋은 청바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10개 팀이 선정된 가운데 울랄라랩은 전 직원의 참여로 청바지를 모아 기부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울랄라랩 경영홍보팀은 "카카오메이커스의 새가버치 프로젝트를 통해 울랄라랩이 친환경 ESG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어렵지 않게 청바지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울랄라랩은 산업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 에너지관리, 스마트 유전관리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ESG 경영 관리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 중입니다. 이를 통해 울랄라랩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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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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