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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TL에 대한 이용자들의 평가, 과금 구조의 호평과 개선점, 수동사냥에 대한 호불호, 퀘스트 난도 등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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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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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회

작성일 23-12-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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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PC MMORPG 신작 TL(쓰론 앤 리버티)이 국내 출시된 이후 이용자들 사이에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게임은 근본적인 게임성에 충실하며 과금 부담을 낮춘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올드한 UI와 일부 어려운 퀘스트 등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게임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페 등에서는 개편된 과금 구조가 큰 호평을 받았다. 엔씨는 TL에서 페이투윈 비즈니스모델을 없애겠다는 공언을 한 바 있다. 게임 내에서도 유료아이템은 캐릭터 스펙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아이템 거래소에서 필요한 정도로 사용된다. 또한, 과거 논란이 된 확률형 아이템은 게임에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부 이용자들은 과금 구조에 대해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과거의 사례를 예로 들어, 언제든지 과금 정책은 변경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TL 이용자 중 한 명은 "지금은 게임 초기라 유료아이템 사용은 드물지만, 게임이 오래될수록 최고 레벨 유저가 많아지면서 재화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게임에서 수동사냥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모바일 게임에서 자동사냥에 익숙한 이용자들은 수동사냥을 할 때 피로감을 느꼈다고 한다. 특히 30~40대 유저들의 의견이 대부분이다. 반면, 일부 이용자들은 수동사냥을 통해 본연의 PC 게임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자동사냥은 리니지나 모바일 게임에서 과금을 유도하고 게임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이유로 지적된다.

또한, 퀘스트 난이도가 높아 캐릭터 육성이 어렵다는 주장도 있다. 일부 이용자는 "일부 퀘스트는 진행 난이도가 상당히 높거나 특정 조건에서만 수행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들은 개발사의 개선 작업을 통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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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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