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동생 그룹 싸이커스의 새 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
전 세계로 퍼져가고 있는 K팝의 인기와 함께 아이돌 시장은 이미 5세대로 진입했다. 이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보이 그룹이 있다. 그룹 ATEEZ(에이티즈)의 동생 그룹 싸이커스(xikers)이다.
지난 3월 가요계에 데뷔한 싸이커스(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는 해외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얻었다.
기쁜 출발을 이룬 이들은 5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HOUSE OF TRICKY : HOW TO PLAY)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첫 번째 미니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과 이어지는 시리즈로, 강렬한 매력을 선보인 전작과는 다른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인 두 오어 다이(DO or DIE)와 홈보이(HOMEBOY)를 비롯해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스케이터(Skater), 꿈꾸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선공개곡 쿵, 경쾌한 EDM 장르의 런(Run), 볼드한 비트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인상을 남기는 써니 사이드(Sunny Side)까지 총 6곡이 수록되었다.
이번 앨범의 준비에는 총 2~3달이 걸렸다고 한다. 민재는 "싸이커스만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다이내믹한 청량 에너지가 가득한 여름 앨범"이라며 "팬들에게 힘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앨범이라고 말했다.
민재는 타이틀곡에 대해 "두 오어 다이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유쾌한 가사들을 잘 표현한 곡"이라고 설명하며, "홈보이는 사람들 눈에는 반항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싸이커스의 컴백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힙합과 EDM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는 싸이커스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싸이커스가 보여줄 성장과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 3월 가요계에 데뷔한 싸이커스(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는 해외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얻었다.
기쁜 출발을 이룬 이들은 5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HOUSE OF TRICKY : HOW TO PLAY)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첫 번째 미니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과 이어지는 시리즈로, 강렬한 매력을 선보인 전작과는 다른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인 두 오어 다이(DO or DIE)와 홈보이(HOMEBOY)를 비롯해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스케이터(Skater), 꿈꾸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선공개곡 쿵, 경쾌한 EDM 장르의 런(Run), 볼드한 비트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인상을 남기는 써니 사이드(Sunny Side)까지 총 6곡이 수록되었다.
이번 앨범의 준비에는 총 2~3달이 걸렸다고 한다. 민재는 "싸이커스만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다이내믹한 청량 에너지가 가득한 여름 앨범"이라며 "팬들에게 힘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앨범이라고 말했다.
민재는 타이틀곡에 대해 "두 오어 다이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유쾌한 가사들을 잘 표현한 곡"이라고 설명하며, "홈보이는 사람들 눈에는 반항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싸이커스의 컴백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힙합과 EDM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는 싸이커스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싸이커스가 보여줄 성장과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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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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