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에스랩, KES를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에 적합한 신제품 목업 공개
에스오에스랩, 2023 한국전자전에서 미래형 모빌리티에 적합한 신제품 목업 공개
고해상도 3D 고정형 라이다 개발사인 에스오에스랩이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2023 한국전자전(이하 KES)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에 적합한 신제품 목업 등을 선보였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모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라이다(LiDAR) 융합 제품 다수를 선보였다. 이에 전시 파트너사로 에스엘코퍼레이션, 인티그리트,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아이요봇 등이 함께했다.
차량용 3D 라이다 ML-X가 에스오에스랩의 출품 대표 제품 중 하나로 소개되었다. 회사는 자율주행 램프 내에 탑재된 3D 고정형 라이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장 내 차량을 마련했다. 해당 라이다 센서는 성능(측정 거리, 해상도 등)과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크기가 작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신제품 목업도 공개되었다. 크기가 81x35x79mm³인 3D 고정형 라이다로, 이전 모델보다 더욱 소형화되었다. 라이다의 소형화는 외관상의 장점 뿐만 아니라 생산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가진다고 알려져 있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라이다가 미래 첨단 산업과 융합했을 때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KES에 참가했다"며 "로봇과 자동차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인프라 산업 현장에 적용 중인 라이다 활용 객체 인지 솔루션도 선보였다. 2D 또는 3D 라이다를 탑재한 실외 자율주행 로봇과 AI(인공지능) 미디어 컨시어지 로봇도 KES 전시장에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고해상도 3D 고정형 라이다 개발사인 에스오에스랩이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2023 한국전자전(이하 KES)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에 적합한 신제품 목업 등을 선보였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모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라이다(LiDAR) 융합 제품 다수를 선보였다. 이에 전시 파트너사로 에스엘코퍼레이션, 인티그리트,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아이요봇 등이 함께했다.
차량용 3D 라이다 ML-X가 에스오에스랩의 출품 대표 제품 중 하나로 소개되었다. 회사는 자율주행 램프 내에 탑재된 3D 고정형 라이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장 내 차량을 마련했다. 해당 라이다 센서는 성능(측정 거리, 해상도 등)과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크기가 작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신제품 목업도 공개되었다. 크기가 81x35x79mm³인 3D 고정형 라이다로, 이전 모델보다 더욱 소형화되었다. 라이다의 소형화는 외관상의 장점 뿐만 아니라 생산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가진다고 알려져 있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라이다가 미래 첨단 산업과 융합했을 때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KES에 참가했다"며 "로봇과 자동차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인프라 산업 현장에 적용 중인 라이다 활용 객체 인지 솔루션도 선보였다. 2D 또는 3D 라이다를 탑재한 실외 자율주행 로봇과 AI(인공지능) 미디어 컨시어지 로봇도 KES 전시장에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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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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